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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전자산업,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유치기업 투자협약
등록일
2020-02-24
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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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전자산업이 2월 5일 대구시와 물 관련 IT기업 유솔, 가암테크와 함께 투자협약을 맺었다. 협약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총 237억원 사업비를 들여 물산업클러스터 1만4082㎡ 부지에 물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기로 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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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탑전자산업(주)가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있다.>


경기 성남에 본사가 있는 탑전자산업은 물산업클러스터 내 부지 3361㎡에 40억원을 투입해 제조공장을 건립, 본사를 옮긴다.



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, 클러스터 시설 우선 이용, 첨단기술 연구개발(R&D), 해외시장 진출 등 협약기업 입주와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기로 했다. 특히 이번 투자로 물산업클러스터가 전통 물산업과 첨단 IT기업이 어우러져 기술융·복합, 수출플랫폼 개발, 신시장 진출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

권영진 대구시장은 “이번에 투자하는 물기업 3곳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물산업클러스터, 물기술인증원과 함께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

지난해 6월 준공한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이번 3개 기업을 포함, 31개 물기업을 유치해 약 54%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. 유치기업 가운데 롯데케미칼를 비롯한 10개사는 이미 준공했고, 3개사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. 나머지 기업도 올해 안에 모두 착공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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